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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룡학사 | Q&A 게시글의 상세 화면
[] 개편전 홈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 : 989 Date : 2009-05-30 Views : 1082 이**
제목 없음

기숙사 홈페이지가 학교의 홈페이지 통일화작업으로 2월에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정보통신처에서는 홈페이지의 프레임을 만들어 주고 내용입력은 봉룡학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초기 입력은 조교중 한명이 맡아서하였지만 지금은 전문인력없이 학사장과 운영실장이 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에 여러 오류와 미비점이 있으나 업무가 바빠서 이러한 것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시간이 날때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학생이 28일 홈페이지의 오류를 수정한 내용을 가지고 조작 운운하며 허위, 과장하여 내용을 전파하고 있어 이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28일)에는 종일 학교에 없었기 때문에 학생의 허위 과장글을 보지 못하고 밤에 집에서 이를 확인하였고, 외부에서 공지사항에 접근할 수 없어 부득이 이곳에 "성대사랑"에 올린글을 소개하여 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설명글 1>

현재의 기숙사 홈페이지는 2월달에 학교의 홈페이지 일괄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새로 만들어진 것이고 2008년 12월 학생들이 입사신청을 할 당시의 기숙사 홈페이지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기숙사 홈페이지가 지금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지금도 필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오고 있습니다. 예전 홈페이지의내용을 확인하면 조작을 주장하는 학생이 주장하는 것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기숙사에는 기숙사규정이라는 것이 체계적인 규정집없이 제대로 갖추어지지않고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 그간 기숙사에서 간략하게 내려져오던 규정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작업을 지금 하여오고 있는 것이며 이는 지금도 진행중인 작업입니다. 현재 외국인을 위한 영문 규정도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http//home.skku.ac.kr/~dorm/ 에서 개편전 2009년 2월까지 사용한 홈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하여 조작을 주장하는 학생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생활안내"의 "입퇴사안내" 내용과 "생활커뮤니티"의 "공지사항" 16번, 그리고 "자유게시판"의 374번 과 318번 글의 내용을 보면 학생의 주장이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의 홈페이지에도 여러 오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관 입사에 따라 도입한 장기입사자의 중도퇴사 페널티가 벌과금 10만원과 입사제한 이라는 2008년 12월 공지사항(16번 글)의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퇴사안내에는 벌과금만 언급되어 있을 뿐 입사제한은 입력되지않은 오류가 있습니다. 새로 도입된 장기입사에 대한 규정을 홈페이지 안내문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역시 누락하는 오류를 범하였다는 것입니다. 기숙사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전문인력이 없기 때문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홈페이지의 입력누락은 있어 왔습니다.

직접 확인하여 보기 바랍니다.

봉룡학사장

 

<설명 글 2>

봉룡학사 학사장입니다.\\'
기숙사 홈페이지는 따로 관리하는 담당자가 없어 기숙사 운영실장이나 학사장이 직접 홈페이지의 내용을 수정하고 관리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는 못하고 있으며 더구나 이번 학기에 학교의 모든 기관 홈페이지를 정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기숙사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되어 지금도 내용이 수시로 수정보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숙사 홈페이지의 규정 소개란에 장기입사자의 기간단축은 중간퇴사로 간주된다는 설명이 두군데 있었으며, 기숙사의 공지란과 Q&A란에 그동안 여러차례 이러한 내용이 언급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4월 4일 중간퇴사자에 대한 페널티를 5월 1일부로 변경한다는 공지를 한 후 5월초에 봉룡학사 홈페이지에 있던 규정란의 문구가 예전의 문구로 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이를 개정된 내용으로 문구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있던 장기입사자의 기간단축도 중간퇴사로 간주된다는 문구가 누락되었고 이를 5월 28일에 확인하여 누락된 문구를 다시 수정하여 입력하였습니다.
이전 5월초에 개정된 내용을 수정입력하기 전에도 장기입사자의 기간단축은 중도퇴사에 해당한다는 내용의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8일 누락된 내용을 수정하기 전에도 기숙사 규정의 입/퇴사 관련 문장에도 처음부터 장기입사자의 기간단축도 중도퇴사에 해당한다는 문장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 또한 기숙사 홈페이지의 공지와 Q&A에도 여러차례 이러한 내용을 설명한바 있어 기숙사생은 장기입사자의 기간단축이 중도퇴사에 해당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5월에 개정된 규정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 것을 수정하는 작업일 뿐이며 학생이 주장하는 조작운운과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5월 28일 이전, 홈페이지의 오류를 수정하기 이전에도 기숙사에서 장기입사자의 기간단축이 중도퇴사에 해당한다는 내용은 홈페이지 "입/퇴사안내" 란에 있었고 또한 기숙사생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며, 지금은 그 중도퇴사의 페널티의 과중여부에 대하여 논쟁을 벌이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 입력오류를 보완하는 작업과 기숙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의 사실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수정입력된 문장을 다시 삭제하여도 기숙사 규정내 다른 문장이 이미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고, 또한 작년 말부터 장기입사제도를 설명하는 홈페이지의 공지와 Q&A설명을 보아도 기숙사 장기입사자의 기간단축이 중도입사에 해당하느냐의 여부는 전혀 달라지는것이 없습니다.
홈페이지 다른 규정에도 그러한 문장이 전부터 있었음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의 서버에 수정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면 이는 쉽게 확인 가능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기숙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과 Q&A에도 작년 12월부터 이러한 내용과 설명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이 문장 입력 오류의 수정과 실제 사실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 확실히 입증될 것입니다.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기숙사에는 홈페이지를 관리할 인력이 따로 없어 운영실장과 학사장이 직접 관리하며 입력과 수정을 하기 때문에 지금도 미비되어 있거나 오류가 많이 있고 이러한 미비점과 오류는 앞으로도 계속 수정되어갈 것입니다.
5월초에 홈페이지의 문장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오류로 누락된 문장을 5월 28일에 발견하여 수정한 것을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며, 이는 단순 홈페이지 오류 수정작업에 불과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문장의 수정이 있던 없던 간에 그동안 기숙사에서 공지되고 홈페이지의 "입퇴사안내" 및 "Q&A"에 언급되어 모두가 알고 있는 "장기입사자 기간단축의 중도퇴사 간주"라는 사실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는 바 입니다.
그동안 입사과정과 입사후 수차례 장기입사자의 기간단축은 중도퇴사와 동일하게 간주된다는 공지와 설명을 하였음을 상기하여 주기 바랍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의구심이 들면 기숙사 규정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그동안 홈페이지의 내용이 어떻게 수정되어 왔는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주장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기숙사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이 어떠한지를 살피고자 성대사랑에 검색만 하고 직접적으로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심각한 현실왜곡이 있어 이에 대한 설명과 해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부득이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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