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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룡학사 | Q&A 게시글의 상세 화면
[] 장기 입사자 위약금 관련 하여
번호 : 887 등록일 : 2009-05-23 조회수 : 971 작성자 : 이**
제목 없음

앞선 글에서 어떤 학생이 위약금 패널티가 너무 많다는 의견에 대한 관리실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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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신청시에 누누이 설명한 내용입니다. 장기입사자로 우선선발된 혜택은 다 받고 이 제 위약페널티가 부당하다면 장기입사를 신청하지 않아 입사자 선정에서 밀려난 학생 에게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그것은 장기입사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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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기입사시 누누이 설명한 내용을 숙지못하고(사실 숙지 했으나 개인 사정상 등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한 학생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위약금을 내는 것이 입사자 선정에서 밀려난 학생에 대한 보상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다음학기 기숙사 신청 제외하는 것이 입사자 선정시 밀려난 학우들에게 더 보상이 되는 방법 인것 같습니다.

만약 어떤 학생이 이번학기 패널티 20만원정도 내고, 학점 안좋아도 장기입사로 들어가서 또 패널티 내고를 반복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장기 입사 신청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일 아닌가요?

 

위약금이라는 것이 계약 도중 발생한 손실을 보상해 준다는 개념인데, 현재 여름방학 입사 신청 기간도 만료 되지도 않은 상황이라 기숙사 입장에서는 손해도 전혀 없습니다.

 

장기 입사 신청시 받은 혜택에 대하여 순위에서 밀린 학우들에 대하여 다음학기 입사 등록을 못하는 것으로 보상을 했지, 그것을 왜 돈으로 보상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기숙사 다음학기 신청은 가능케하고 위약금만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기숙사가 이해 관계에만 밝히는 것 같다는 오해의 소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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