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룡학사

2018학년도 2학기부터 오리엔테이션과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대피훈련에서 전자출결 시스템을 이용해 출석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2018-2학기 이후 출석여부는 스마트기숙사 시스템에 접속하여 기숙사행사출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기한내 불참사유서를 제출한 경우, 출석 인정은 되지 않으나 벌점 부과 대상에서만 제외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는 차기 학기 소방훈련 필참 대상이 됨에 유의하십시오.)

*스마트기숙사 접속방법

[PC]우측 Quick menu - 잔여식수확인&행사출석확인

(모바일)좌측 메뉴(三) 클릭시 하단 바로가기 버튼 - 잔여식수확인&행사출석확인

2020.1학기 이후 코로나19로 온라인강의 진행

팩스를 받거나 보내야할 일이 있을 때

기숙사 행정실에 방문하면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받을 때 (운영실 팩스) 번호: 031-290-5189

보낼 때에는 보낼 서류를 준비하여 받는 곳 팩스번호를 알아 오면 됩니다.

받을 때에는 행정실에 미리 연락부탁드립니다.(※연락이 없거나 혹은 문서수신 1일 경과시 폐기처리함)

*단, 해외 전송은 불가합니다.

*기숙사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접수 오류나 분실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팩스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관련사항은 행정실로 먼저 전화 문의 주십시오.

1.신관 실내 조절기 사용 방법

각 호실 온도조절기 액정에 있는 2번 버튼을 누르면 냉방 및 난방모드로 선택되며,

(+,- )버튼을 눌러 희망온도를 설정

두번째 버튼: 전원 On/OFF 및 바람 세기 조정 (AUTO 또는 선풍기 날개 모양으로 1단, 2단, 3단 수동모드)

*AUTO 모드에서는 설정된 희망온도가 될 때까지 풍속을 결정하여 유지

세번째 버튼: 눈꽃모양-냉방기간, 스팀모양-난방기간

*기숙사는 중앙난방공급장치에서 일괄 냉방 및 난방이 공급되므로, 공급시기별로 냉방과 난방을 맞추어 사용해야 합니다. (냉방 기간 중 난방모드로 설정 또는 난방 기간 중 냉방모드로 설정하면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2.인관, 지관 실내 조절기 사용 방법

우측 단자함의 스위치 레버로 On/OFF 및 풍량을 조절.

OFF → H(강) → M(중) → L(약)

*기숙사는 중앙난방공급장치에서 일괄 냉방 및 난방이 공급되므로, 냉방과 난방을 본인이 선택할 수 없습니다.

3. 의관,예관 실내 조절기 사용 방법

리모콘에서 운전선택 버튼을 눌러 '냉방' 또는 '난방' 모드 선택 후 적정한 실내 온도를 설정하여 유지.

냉방, 난방 외 재습, 송풍 등은 이용 불가 (설정시 기계 고장 유발)

*기숙사는 중앙난방공급장치에서 일괄 냉방 및 난방이 공급되므로, 공급시기별로 냉방과 난방을 맞추어 사용해야 합니다. (냉방 기간 중 난방모드로 설정 또는 난방 기간 중 냉방모드로 설정하면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방학 중에는 기숙사 입사율이 학기에 비해 40%이하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기숙사 건물을 가동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라는 국가적인 손실로 이어지는 결과이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숙사중 일부만 가동하고 있습니다.

2개월여의 방학 중 1개월 정도의 기간은 외부의 학술행사, 기업연수, 학습캠프 등의 수요가 많이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외부인원을 수용하여 수익을 얻고 있으며, 여기서 얻어진 수익 덕분에 우리 학생들에게 매년 계속되는 물가 인상 속에서도 기숙사비 인상 최소화를 하고 추가 시설보완을 할 수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신관 기숙사의 운영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민영 기숙사와는 다릅니다.

통상 민영 기숙사라하면 외부의 자본을 가진 사업자가 대학의 땅에 기숙사를 건축하고 학생에게 숙소를 제공한 대가를 받아 건축비용 회수는 물론 수지차액에 대한 이문을 남기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민영기숙사를 운영하는 업체의 수익사업이라고 하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대학의 기숙사는 대학에서 직접 운영에 관여하고 있으며 기존 2000명 규모의 기숙사 운영실 체제에서 미화, 경비, 시설 등 관리 인력만 추가하여 기숙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민영기숙사 사업자처럼 수익을 남겨야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O 방학 중에는 기숙사 입사율이 학기에 비해 40%이하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기숙사 건물을 가동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라는 국가적인 손실로 이어지는 결과이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신관B동을 가동하지 않고 있습니다.(기존 구관만 있을 경우도 예관 또는 지관의 가동을 멈추고 한 건물로 통합 운영하여 왔었습니다.)

O 2개월여의 방학 중 1개월 정도의 기간은 외부의 학술행사, 기업연수, 학습캠프 등의 수요가 많이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외부인원을 수용하여 수익을 얻고 있으며, 여기서 얻어진 수익 덕분에 우리 학생들에게 매년 계속되는 물가 인상 속에서도 기숙사비 인상 최소화를 하고 추가 시설보완을 할 수 있습니다.(2011년 정부발표 5%이상의 물가인상에도 2% 수준으로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신관 기숙사의 운영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민자기숙사와는 다릅니다.

O 통상 민자기숙사라하면 외부의 자본을 가진 사업자가 대학의 땅에 기숙사를 건축하고 학생에게 숙소를 제공한 댓가를 받아 건축비용 회수는 물론 수지차액에 대한 이윤을 남기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민자기숙사를 운영하는 업체의 수익사업이라고 하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O 그러나 우리대학의 기숙사는 대학에서 직접 운영에 관여하고 있으며기존 2000명 규모의 기숙사 운영실 체제에서 미화, 경비, 시설 등 관리 인력만 추가하여 기숙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민자기숙사 사업자처럼 수익을 남겨야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