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관-현관문들 | ||||||
| 번호 : 612 등록일 : 2009-03-13 조회수 : 1365 작성자 : 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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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엘리베이터 양쪽의 유리 현관문들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분들이 문을 당겼다가, "아. 또 헷갈렸네 밀어야 하는구나" 반대의 경우, 당겨야 하는 방향에선 밀었다가 다시 ... 이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또한 자주 헷갈리구요. 어떤 층에선, 학생 한명이 임의로 종이를 붙여놓았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ㅎㅎㅎ 문 손잡이 옆에 push, pull 스티커 붙여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좀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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