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룡학사

신관 냉/난방에 대한 건의도 같이 올립니다.

고장인지는 모르겠지만,

희망온도를 5도로 냉방 운행을 해도 방안 온도는 계속 27~28도를 유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계속되는 더운 바람때문에 방이 건조하고 답답합니다.

그래서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창문을 열어 놓구 지내는데요

B동 뒤에  A동 사이 환기구같은 장비에서 주기적인 작동소음이 발생합

니다. 또한 B동과 A동 사이에서 밤에는 잡담소리등이 울려서 신경이 쓰

이는 정도인데요

창문을 닫으면 소음이 들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창을 닫아 놓구만 지낼수 없어 이렇게 건의합니다.

기숙사도 주거시설의 일종이라고 보는데요.

소음 진동규제법 시행규칙 등 현재 생활소음 규제등이

정해질만큼 소음은 주거생활에 있어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환기구에는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라고,

B동 A동사이에서는 표지판 설치등을 통해 적절한 가이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