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실 배정 | ||||||
번호 : 1020 등록일 : 2021-02-16 조회수 : 376 작성자 :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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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2020-2학기 ~ 겨울방학 기간 동안 꼭대기 층 끝쪽 호수에서 거주를 하면서 불편한 점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방의 방향상 햇빛이 들지 않았고, 햇빛을 조금이라도 받기 위해 커튼을 올리면 주택가에 제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 되는 문제, 주택가의 소음, 길고양이 소음 등 다양한 소음 탓에 취침에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물론 랜덤배정이고 각 호실, 각 층 마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21 - 1학기에도 E하우스에 거주할 예정인데, 혹시 가능하다면 새로 배정되는 호실은 같은 호실이 아닌 햇빛이 잘 드는 대로변을 향하고 있는 호실을 배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처리상태 | 답변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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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명륜학사 | 답변일 | 2021-02-17 |
안녕하세요. 기숙사 행정실입니다. 꼭대기 층 및 끝 쪽 호수는 도로변(지상)과 거리가 멀고,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실입니다. 불편이 있으셨다니 참고하겠습니다. 호실 배정은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한 랜덤 배정이오니, 확답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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