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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감사 인사 릴레이' 시행
번호 : 작성자 : 명륜학사 등록일 : 2022-05-11 조회수 : 263

명륜학사에서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 릴레이를 진행하였다. 각 직영 기숙사 보안실 앞에 위의 포스터와 전지가 부착되었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메모지와 사인펜이 배치되었다. 일주일 동안 많은 사생들이 참여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하우스, E-하우스 메모지 부착 모습

릴레이 종이가 부착된 지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상당수의 메모지가 부착되었다. 이를 본 교환학생 전용 기숙사 I-하우스의 조계원 보안 관리자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여러 나라의 언어로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받으니 얼떨떨합니다. 한국어가 서툰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한글로 적힌 감사의 메시지를 보니 신기합니다. 평소에 외국 학생들에게 말도 잘하지 못한 것 같은데 학생들이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니 감동입니다. 큰 편지지를 받은 것 같아 기쁘고 집에 들고 가서 소중히 보관해서 매일 읽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감사 인사 릴레이를 본 M-하우스의 말레이시아 교환학생 YEO XIAO YAN(경영학과 21)은 "한국어가 서툴러 소통이 어려웠는데 한국어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평소에 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 사는 학생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릴레이 종이에 써진 다른 친구들의 한국어 편지를 보고 한국어를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며 의미를 더했다. 

핀란드 교한학생인 C-하우스 JAEAESKELAEINEN(영상학과 22) 학생은 "핀란드에서도 노동절(Labor Day)가 있는데 생각이 났습니다. 평소 인사만 했던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기숙사 직원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며 한국식 하트 손 인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G-하우스의 JING WEIYI(문화예술경영전공 21) 중국 유학생은 "근로자의 날이라는 특별한 날을 빌려서 저희 G-하우스의 미화 여사님, 보안 선생님, 시설 관리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지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한국에 와서 익숙하지 않을 때 기숙사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불편을 감수하시면서 각종 방역 업무와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사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감사 인사 릴레이가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 각 기숙사 직원들에게는 응원과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었으며, 사생들이 직접 전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본 행사를 진행한 황유진 직원은 "감사 인사 릴레이가 사생들과 기숙사 근무자 간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계획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생이 메시지를 적어줘서 놀라웠고, 뜻하지 않게 기숙사 내 사생 개개인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메모지 수가 늘어날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진심으로 행복해하셔서 덩달아 기뻤습니다. 감사 메시지를 남겨주신 모든 사생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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