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과 석정, 친해지길 바래! | |||||
번호 : 12 등록일 : 2020-11-18 조회수 : 1282 | |||||
기획의도: G-하우스를 배경으로, 코로나19시대의 두 신입생이 마음을 열고 친해지며 동시에 방역을 지키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방역만 철저히 지킨다면 룸메이트와 함께하는 기숙사 방은 여전히 행복한 공간! 귀여운 두 친구의 이야기를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 |
다음글 | 잘 지내고 있어요 2020-11-18 |
---|---|
이전글 | [동상 수상작] 전지적 방역 시점 2020-11-18 |